10년차 직장인이 지녀야 할 역량은 뭘까(feat.Chat GPT)

 

지금 나는 잘 하고 있을까, 어떤 부분을 좀 더 키워봐야할까 고민될 때 

시중의 많은 책들, Youtube 영상, linked in에서 커리어를 잘 키워낸 사람들의 노하우를 찾아보곤 합니다.

 

ChatGPT에 물어보니 간략하게 잘 정리해줘서, 조금 더 짚어 볼 부분들을 '노란색'으로 표기해보았어요.

---

---

---

사실 모르는 건 아닌데, 잊고 살 때가 대부분이겠죠?

주니어 때에는 주어진 일을 잘 하고, 좀 더 발전시켜보는 일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생각해볼 여유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전문성은 당연한 역량이고, 연차가 쌓이는 만큼 '잘 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과 기대가 기존과는 다를 겁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았을 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타 부서와의 협업을 할 때 그들의 목표와 우리의 목표를 일치화하고 서로를 이해시키는 데 상당한 에너지를 써왔고,

이제는 체득되어 어느 정도 내재화 되어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을 저의 강점으로 키워가기 위해서 어떻게 더 보완해야할 지 고민을 해가는 요즘입니다.

 

최근에 저는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겪고 있는데, 

정해진 기간 안에 저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겠다는 약간의 압박감을 받고 있고

저에게 지금과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심도있게 고민해보는 기간을 가지고 있어요.

 

이 글을 찾아내신 여러분의 고민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