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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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헨델> Culture&refinement/역사 2013. 4. 28. 23:25
[그림 출처]네이버 캐스트 : 요한 세바스찬 바흐 음악의 아버지 바흐(Johann Sebastian Bach, 요한 세바스찬 바흐, 1685~1750, 독일)대부분의 사람들이 '클래식'이라고 일컫는 서양음악에서 바흐는 그야말로 바로크시대를 주름잡는 절대적인 존재였다.때문에 그를 음악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17세기 당시 음악에 교회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음악에서는 신앙심과 경건함을 빼놓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바흐의 음악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토카타와 푸가'이다. 토카타와 푸가아티스트V.A앨범명힐링뮤직 씨리즈 - 알파파를 내게하는 음악발매2013.03.05 바흐 특유의 오르간 음이 귀에 또렷이 남기 때문인 것 같다. '따라라~ 따라라라라라라'.주로 비극적이거나 음산한 분위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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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Culture&refinement/역사 2013. 4. 28. 22:19
짧은 생애지만 음악천재의 삶을 살았던 모차르트. 그에 대해 포스팅 해보자 한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오스트리아) 35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겨우 11세에 오페라 한곡을 작곡할 정도로 음악 천재의 삶을 살았다.그의 음악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물론 그의 유명세가 바탕으로 깔려 있기 때문일 지는 모르겠다.그러나 그의 음악은 안식(relaxing)과 평안감을 준다. [그림 출처] 네이버 캐스트 : 모차르트 대표적인 예로는 어릴 때 부터 줄곧 주말이면 들어왔던 음악이었지만 제목은 생소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아이네클라이네아티스트V.A앨범명힐링뮤직 씨리즈 - 알파파를 내게하는 음악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