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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Culture&refinement/서평 2012. 10. 28. 14:32
한창 이 책이 유행할 때 쯤, 분위기에 휩쓸려 읽은 기억이 있다.
무심코 책장을 보다가 다시 한번 읽고 싶은 마음에 꺼낸 책.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고,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변화를 항상 예상하고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변해야 하며, 변화를 즐겨라.
두번째 파트의 마지막 부분에 적혀있는 내용이다.
변화를 시작하고 싶은 나에게 해주는 말인 것 같아 읽고 또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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